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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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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리터에 빠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언리시아 글리터를 알게되었는데 미친 너무 반짝반짝하고 화려한 펄들이 있고 1+1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해습니다. 제가 구매한건 NO.2스탈릿 체이서와 NO.4 러브 드리머 라는 컬러였습니다. 스탈릿체이서는 투명베이스에 큼지막한 펄과 중간크기의 펄이 자글자글 있어서 세상화려합니다. 러브 드리머는 쉬마한 핑크펄과 골드펄를 베이스로 큰펄이 콕콕있는 글리터입니다. 언리시아 글리터는 번쩍번쩍한반짝임이 확실한 글리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는 언더에 검은 눈동자 밑에 콕 찍는 정도로 씁니다 개인의 취향이지만 두껍게 올리기보다는 얇게 퍼뜨리듯하는게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말리는데 시간이 그다지 빠르지는 않고 물에 슥슥 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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